9월 1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통합 출시: 청년 연령 만 39세 확대 및 기후동행카드 종료 환급 안내
2026년 9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절감 정책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 서울시에서 운영되던 '기후동행카드'가 8월 31일부로 운영을 종료하고,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 체계로 통합되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통합으로 청년 할인 대상 연령이 넓어지는 등 이용자 혜택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변경되는 핵심 제도와 기존 이용자 주의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드립니다.
1.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통합의 핵심 내용
기존 서울시 독자 사업이었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 8번째 지역 특화 사업으로 흡수 통합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충전 종료: 2026년 8월 31일까지 가능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정식 시행: 2026년 9월 1일
자동 혜택 적용 시스템: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정률 환급형(20~30%)과 정액형 중 더 유용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적용됩니다.
2. 청년 연령 기준 '만 39세'로 대폭 확대
이번 통합에서 가장 눈여겨볼 변경점은 청년 할인 적용 범위의 확대입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청년 기준: 만 19세 ~ 만 34세
개편 후(서울 특화 적용): 만 19세 ~ 만 39세
환급 혜택: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30% 환급
기존에 만 35세~39세에 해당하여 일반 혜택(20%)만 받던 이용자들도 9월 1년부터는 30%의 청년 환급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기존 카드 이용자 유형별 대응 가이드
구글 블로거 독자분들을 위해 기존에 쓰시던 카드별 변경사항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이용자 구분 | 조치 및 변경사항 |
| 기존 K-패스 / 모두의카드 이용자 | 신규 카드 발급 불필요 (서울시민 특화 혜택 자동 반영) |
| 기후동행카드 (선불형) | 8월 31일까지 충전 시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 |
| 기후동행카드 (후불형) |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후 모두의카드로 자동 전환 |
서울시는 제도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혜택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8월 말 충전분에 한해 9월 말까지 유예 기간을 제공합니다.
4. 결론 및 요약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별도의 번거로운 카드 재발급 과정 없이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 39세까지 30% 환급 혜택이 확대 적용됩니다.
기존 선불형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8월 말 충전 일정을 확인하시어 대중교통비 절감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시기 바랍니다.